지난 주 목요일 1월 26일
속상한 일이 생겨
숨도 못 쉴만큼
끅.끅.거리면서 울었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된 후
그렁그렁 눈물을 안고
상추와 치커리를 심었더랬다.
3월 4일 수요일
상추가 먼저 이렇게 싹을 틔웠다.
해준것도 없이 매일 밤 물만 주었는데
장하다 상추ㅠㅠ
그치만 넌 이제 아웃!
속상한 일이 생겨
숨도 못 쉴만큼
끅.끅.거리면서 울었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된 후
그렁그렁 눈물을 안고
상추와 치커리를 심었더랬다.
그리고 일주일 후
3월 4일 수요일
상추가 먼저 이렇게 싹을 틔웠다.
해준것도 없이 매일 밤 물만 주었는데
장하다 상추ㅠㅠ
너도 수고했어. 민달팽이.
그치만 넌 이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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