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내 방보다 베란다를 먼저 찾게 된다.
오늘은 얼만큼 컸나.
하루하루 사진을 남기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되었다.
상추들이 웃자라기만 한 것 같아
슬슬 걱정이 되어,
조만간 흙을 좀 더 덮어주고
솎아주는 작업을 할 타이밍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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