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서
괜스래 한 뿌리만 옮겨보고 싶었다.
제일 발육 상태가 좋은 상추를 골라서
테이크아웃잔에 옮겨보았다.
테이크아웃잔은
물빠짐 구멍을 뚫고,
커피내릴 때 쓰는 필터를 한 장 깔고,
작은 크기의 자갈들을 넣고
흙을 담아 준비해 두었다.
17일.
서서히 상추잎이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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