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3번출구로 나와 이마트로 가는 길에는 심심치 않게
브런치카페가 눈에 띄어
동행이 있다면
꼭 가보겠노라 다짐을 해왔다.
그리고 오늘
동행자가 나타났다!
각종 빙수들의 메뉴가 붙여져 있고..
간단한 티테이블에서
회의용 테이블까지 갖추고 있어서
친구와 함께, 스터디모임, 친목장소로 유용할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아웃백의 파스타보다
맛있고 재료의 퀄리티 좋았다
는 친구의 몫
공간의 활용이 특이해서
넓은 공간인데도
프라이빗하게 구획되었는 책장과 테이블의 구성이 인상 적이었다.
궁금하면 성수동 에스프레소룸으로 가보시길!
브런치카페가 눈에 띄어
동행이 있다면
꼭 가보겠노라 다짐을 해왔다.
그리고 오늘
동행자가 나타났다!
한쪽 벽에 에스프레소 룸의
각종 빙수들의 메뉴가 붙여져 있고..
넓은 내부, 넓은 테이블 간격,
간단한 티테이블에서
회의용 테이블까지 갖추고 있어서
친구와 함께, 스터디모임, 친목장소로 유용할 듯 하다.
크림소스파스타
개인적으로는 아웃백의 파스타보다
맛있고 재료의 퀄리티 좋았다
치아교정 중이라 먹을 수 없던 커리.
는 친구의 몫
우리가 머물렀던 입구쪽 자리.
공간의 활용이 특이해서
넓은 공간인데도
프라이빗하게 구획되었는 책장과 테이블의 구성이 인상 적이었다.
궁금하면 성수동 에스프레소룸으로 가보시길!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동구] 이번 금요일도 달빛싸롱, 오늘은 더 특별한 사과맥주! (0) | 2015.03.21 |
---|---|
[강동구] 금요일 밤은 동네 친구들과 90년대로, 달빛싸롱! (0) | 2015.03.15 |
[3.1절] 태극기 게양. (0) | 2015.03.01 |
[고덕동] 밝고 경쾌한 미니펍. 예술가. (0) | 2015.02.28 |
[천호동] 아울렛 지하 푸드코트에서 혼자 밥먹기. 초밥, 연어롤, 성공적 (0) | 2015.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