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인생팁 / 퍼손질 / 털 보관 / 퍼관리방법

재작년에 사서 매일 입다가.

털이 저지경이 되어

작년에는 한 두 번 밖에 안입었던

인조퍼조끼 입니다.

아주 떡이 지대로 졌죠?

코질꼬질. 없어보임ㅠㅠ

이를 해결하고자

이런 쇠심이 박힌

애견용 빗을 구입했습니다.

홈플러스에서 8000원줬어요ㅠㅠ

비포.

비교해보기 위해 일부 확대하여

꼬질함을 확인사살 합니다.

애견용 빗으로 열심히 빗어주세요~

애프터.

보송보송해졌쥬?

재작년에 입었던 인조퍼조끼

그 아이로 돌아왔습니다.

요건 2008년초에 구입한

아우터 모자에 달린 리얼라쿤털입니다.

인조퍼에 비해서는 오래 버텼지만

역시 꼬질꼬질.

왼쪽이 빗기 전, 오른쪽만 빗어준 모습.

비교확실하쥬?


오래된 퍼제품 관리하는법

참 쉽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