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명일동] bar에서 무알콜 칵테일을.

키오형제맘 2015. 2. 21. 02:23

연휴의 세 번째, 아니 네 번째 날을 바에서 맞이한다.

블로그에 로깅되기 싫어하시는 사장님이 운영하는 바.이니 이름은 거론하면 안되겠다.

웰컴삼바. 안녕,삼바를 심야영화로 선택하여 기승전불법체류의 잔념을
여기서 딱 한시간 수다로 날리고
깔끔하게 귀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