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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과 함께라면 주말이 편하다.

비 올거라 걱정했는 데,
걱정과 달리 날이 꽤 따뜻했다.
본격적으로 겨울이 오기 전에,
시골집 매력을 즐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더불어,
아침점심저녁 걱정없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게,
친정집의 매력.

마음써 준비한 트램폴린이 비 맞으랴,
부지런히 타프를 쳐놓아주신 친정아부지도 최고.

이것저것 다 하겠다고 열심히 하는 첫째.
겨울방학은 그냥
여기서 지내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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