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1일,
실업급여 실업인정 4회차 교육에 참석하고 왔다.
선택이 아닌 무조건 9시 교육이라,
어린이집에 양해를 구하고 8시쯤 아이를 맡기고
늦지 않게 교육장에 도착하였다.
내가 간곳은
가락시장역(혹은 경찰병원역) 의 동부고용센터(서울동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매달 보는 이름이지만 여전히 외워지지 않는 이름..).
준비물은 취업희망카드와 신분증 이 전부였다.
교육내용
뭐 그리 대단한 교육을 한다고 사람을 오라고 한건지..
모든 일정을 오후로 미루고 오전시간을 싹 비우고 갔는 데.
1차 교육때 썼던 신청서를 한번 더 작성하고,
취업희망카드에 다음 5차, 6차 일정이 적힌 스티커를 교부받아 부착하고 교육은 끝이났다.
끝나니 한 40분 정도 소요된것 같다.
일찍 끝나서 좋은 데 왜 이리 허망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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