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천호동] 잠깐 앉았다 가자. 스타벅스.

키오형제맘 2015. 2. 17. 23:29

다리가 아프니,

제일 싼 '오늘의 커피' 한 잔 시켜놓고,

잠깐만 노닥거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