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천호동] 힐링의 장소, 고양이 다락방

키오형제맘 2015. 2. 16. 23:08

월요일부터 힐링이 필요하다니...

내일이 월요일인 일요일 어제가 지옥같았는 데, 오늘이 오니 더 지옥.

사무실이란 장소 그 자체가 이젠 싫다.

 

나도 이 고양이들처럼 "아님 말고~!" 가 되는 생명체가 되고프다.